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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섬김과 나눔의 삶50년 | 2019-12-05 오전 10:45:02
| 관리자 | [조회] 299
분류 | [ 사회/노동 ]

-반세기동안 섬김과 나눔을 실천해온 경기북부 봉사왕 양순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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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세월이면 강산이 다섯 번이나 변하는 세월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장구한 세월을 경기북부 지역민을 위해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묵묵히 사회봉사를 실천해온 사람이 있다. 前새마을운동 동두천지회 양순종 회장이 바로 화제의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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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한탄강 인근 연천군 청산리에서 태어나 동두천시에 둥지를 틀며 이곳에서 토박이로 평생을 살아온 양순종 회장, 그는 넉넉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려운 생활 속에서 71년에 동두천시장에 아담한 고추방앗간(흥신상회)을 마련하여 지금까지 운영을 해오고 있을 정도로 빠듯한 삶을 살고 있는 평범한 서민 중의 한 사람이다.
경제적 어려움과 바쁨 속에서도 그가 봉사의 삶을 살게 된 것은 68년 20대의 젊은 나이에 동두천 의용소방대에 몸을 담으면서부터이다. 이 일로 동두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부대장과 대장, 새마을운동 동두천지회 이사와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의용소방대 들어가면서 봉사활동 시작
양순종 회장의 봉사활동은 그가 24세이던 군 제대 후에 동두천의용소방대에 들어가면서부터 시작되었다. 화재 진압, 재난 재해현장 복구활동, 지역사회 방범활동, 청소년 계도에 늘 앞장서왔다. 그의 봉사활동은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2006년 강원도 인제군 수해 당시 대원을 이끌고 원정에 나서 수해복구와 수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을 하였고, 2007년 태안반도 기름유출 당시에도 대원을 이끌고 달려가 봉사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또 지난 4월 강원도 속초 산불화재시에는 현장을 달려가 이재민들에게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는데, 그동안 그가 지난 52년 동안 쌓은 업적은 화재예방봉사 900회, 화재진압작업 2,200회에 이르고 있다.

순종장학회 설립하여 이웃사랑을 실천
2004년에 그의 이름을 따 설립한 ‘순종장학회’는 회원의 회비가 아닌 자비로 어려운 학생에게 학비를 지워했는데, 2009년 동두천외고 2학년 전 모 양에게 장학금 50만원을, 새마을운동 봉사자 자녀들 4명에게 각각에게 40만원씩을, 그리고 그때부터 현재까지 매년 6명을 선정하여 40만원씩을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14년 동안 총 130명에게 5천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해왔다고 하니 참으로 나눔의 실천자로서 본을 보여 온 셈이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손길
양순종 회장은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그는 지난 40년 동안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에게 겨울철 쌀과 연탄을, 여름철엔 경로당을 찾아 삼계탕 대접을, 또 매년 생연2동 새마을지도회와 부녀회에서 추진하는 사랑의 김장행사에 고춧가루와 양념을 지원해왔다.
또 지행역앞 광장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노인들에게 점심을 무료봉사하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도 도움의 손길을 뻗쳐 주기적으로 쌀 등의 식료품 제공으로 나눔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연말연시마다 어려운 이웃 돕는 마음
양순종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노숙자들, 그리고 걸식노인들을 외면하지 못한다. 그래서 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쌀 나누기 이벤트를 벌여오고 있다. 그의 쌀모으기 행사는 지금까지 5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10킬로짜리 100포대를 마련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나누어준다고 한다. 이번 연말에는 목표를 배가시켜 200포대를 모아서 연초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나누어주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양순종 회장은 고추방앗간을 운영하는 사업 외에 국가유공자로서 매달 50만원의 연금 수입이 전부이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6남매 자녀를 대학까지 마치게 하면서 불우이웃을 위해 헌신해왔다는 사실에 주위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양회장의 봉사의 삶은 마땅히 국민훈장감
양순종 회장은 지난 9월 30일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이보길)가 주관한 ‘2019 인물 대한민국 대상’에서 사회봉사 공로부문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도 그는 대통령, 국무총리, 행자부장관, 국회의원, 도지사,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등으로부터 표창을 받으므로 자타가 공인하는 봉사자로 이름을 남겼다.
양순종 회장의 이러한 선행은 동두천시 인근에서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그를 지켜본 지역민들은 한결같이 그의 오랫동안 천사와 같은 섬김과 봉사활동에 대해 칭송이 자자하다. 그래서 요즘은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사회 귀감이 되고 있는 그의 헌신적인 봉사업적에 대해 나라에서 마땅히 ‘국민훈장’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의 헌신적 삶이 소문나면서 요즘 지역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누가 뭐래도 양회장님은 우리 지역사회 봉사왕입니다. 한평생을 몸 바친 그의 봉사정신과 헌신적 삶에 대해 나라에서 당연히 국민훈장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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