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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코로나19, 위기인가 기회인가 | 2020-08-21 오후 1:52:10
| 관리자 | [조회] 123
분류 | [ 사회/노동 ]


‘코로나19’ 위기인가, 기회인가?

권숙종(본지 발행인)

우리 대한민국, 대망의 2020년 새해가 밝아오자 우리 국민은 올해 뭔가 큰 변화가 올 거라는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슴이 부풀었다. ‘2020년’이란 숫자적 의미가 주는 느낌도 어쩐지 뭔가 대박이라도 터질 것 같은 예감이 들었던 것이다. 더군다나 올 봄에는 국내적으로 ‘4.15 총선’이 있을 예정이었고, 여름에는 국제적으로 ‘도쿄올림픽’이 개최될 전망이었다.
그런데 호사다마라 했던가, 2020년 새해가 밝아오자 의외의 복병이 온 나라를 강타했다. 중국 우한 발 ‘코로나19’라는 엄청난 괴물 쓰나미가 한반도를 덮친 것이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전염병의 창궐은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우리는 과거 ‘사스’나 ‘메르스’때처럼 다소 위험하기는 하지만 현대적 신약과 의료시스템으로 잘 대처하면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차 있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 사태는 급속히 전 세계로 번져나가 사상 초유의 사태로 번지고야 말았다. 우리나라에는 설 명절 연휴기간에 상륙하여 전수도권과 대구 경북지역을 강타하고 말았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자, 세계 각국은 각자 나라별로 대처를 했다. 그러나 철저한 대처라기보다는 설마 설마 하는 마음으로 어쩐지 엉성한 대처를 함으로 사태를 수습 못할 정도로 키우고야 말았다는 생각이다.
다 지나간 얘기지만, 우리 정부의 안일한 늑장 대처 때문에 코로나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커졌다는 지적이 많았다. 초등단계에서 인천공항을 폐쇄하고 정부 차원의 철저한 관리를 철저히 했더라면 좋았을 거라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의 기록을 보면 그래도 코로나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처와 방역이 전 세계적으로 모범사례로 알려지면서 온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우리의 방역당국과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는 데 이견이 없는 것이다.

‘코로나19’사태, 언제 끝날 것인가?
가공할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야 말았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사태는 중국 내부를 휩쓸고, 한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과 미국으로, 그리고 남미와 아프리카 등으로 급격하게 확산되어 지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모두들 예견했었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여름이 되면 차츰 약해져 소멸할 것이라고 소문이 자자했었다. 7월에 열릴 예정이던 도쿄 올림픽을 두고 일본 당국은 눈치는 보다가 1년 후로 미루는 발표를 하고 말았다. 올림픽 사상 초유의 사태를 낳고야 말았다. 일본은 내년이면 열릴 수 있을 거라고 말하지만 그건 기약할 수 없다. 지금 당장 코로나 사태가 멈추지 않는 한 이번 올림픽은 끝내 열리지 못할 공산이 크다.
온 세계 인류의 과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와의 이번 전쟁은 하루바삐 신약이 개발되어야 끝날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아직 희소식이 들리지 않는다. 지금 세계는 한국이 신약개발에 성공할 거라는 얘기들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개인이나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의 수도 없는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인류 역사에 기록될만한 재앙이 되고 있다. 지금처럼 경제와 문화가 고도로 발달된 상황에서 이러한 신종 바이러스에 인류가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일은 아닐 것이다. 어딘가에 재앙을 물리칠 분명한 해답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정부, 그리고 우리의 현대적 의료 시스템은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본다. 우리 대한민국은 반드시 해낼 수 있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반드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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