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이라 평소에도 소음이 심해 창문을 잘 열지 못합니다 계속 이렇게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건지 층간소음이 문제시 되는요즘 주택가 도로의 소음은 애 문제시 안되는지 의문입니다 몇일전부터 제물포역 공사가 심야까지 계속되어서 머리 어깨에 통증까지 있어요 잠은 아침에나 잘수 있어서 다음날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침니다 지금 오전 1시 50분이 넘었는데도 공사가 계속진행중이군요 지하철이 끝나야 공사를 할수있는건 당연한거지만 최소한의 방음처리는 하고 공사를 해야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무런 방음을 위한건 없는것같네요 이렇게 공사하는게 당연한 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